4일 UBS증권은 건설업종에 대해 최악 국면은 지나간 것으로 평가하고 현재의 밸류에이션 수준이 매력적이라고 판단했다. UBS는 최근 정부 정책에도 불구 건설 수요 안정과 낮은 금리,대형 업체들의 견조한 실적 등을 감안해 건설주에 대한 긍정적 견해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선호군으로 현대산업개발,GS건설,대림산업을 추천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