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이 대상에 대해 펀더멘털 개선 국면에 들어섰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했다. 4일 미래 한국희 연구원은 대상의 주가가 최근 1개월간 절대수익률 기준으로 47.8% 상승했으나 영업이익 개선 및 차입금 감소 효과에 따른 펀더멘털 강화를 감안, 추격 매수를 권유했다. 또 분할 및 지주회사 체계로의 진입이 재평가의 기회를 마련해 줄 것이라며 목표가는 95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