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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연결] 환율 급등, 104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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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지난 주말 유로화대비 달러화가 13개월래 최고치를 넘어서는 등 달러 강세가 확대되며 환율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취재기자에게 환율 흐름과 전망을 알아보겠습니다. [앵커] 차희건 기자, 오늘 환율이 큰 폭으로 오르고 있는데 현재 어떤가요? [기자] 환율이 급등세를 이어가며 1040원선을 회복했습니다. 오늘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지난 주말보다 3원 오른 1034원 50전에 거래를 시작한 뒤 이시간 현재 10원30전이 오른 1,041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환율수준은 지난 1월14일 1044.50원 이후 5개월반만에 최고 수준으로 최근 일주일동안 상승폭은 30원에 달하고 있습니다. (환율 반년만에 최고치) 달러화 유로.엔화대비 강세 지속 미금리인상 경기회복 달러매수증가 역외시장 추격매수 확대,손절매유발 1046원 저항,추가상승 가능성 높아 뉴욕 외환시장 휴장에도 불구, 달러가 유로화나 엔화 등 주요국 통화에 대해 지속적인 강세를 보이자 달러매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미국의 추가 금리인상이 예상되고 경기회복세가 이어지고 있어 매매공방을 벌이던 역외 시장에서도 추격매수가 확대되면서 환율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주말 5개월만에 1030원대로 진입한 환율이 반년만에 1040원대마저 돌파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외환시장 관계지들은 "역외 시장에서 계속 매수에 나서며 국내 금융기관의 손절매수를 불러일으키고 있다"며 "정유사 등의 결제수요도 늘어나고 있어 환율이 추가로 상승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외환 전문가들은 역외매수가 늘어나고 환율이 1040원선을 넘어설 경우 저항선이 없는 상태로 지난해 강한 지지력을 보였던 1046원 정도가 단기 저항선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그러나 옵션을 통한 매도 헤지분이 손절매 처리되며 환율을 재차 폭등시킬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어 1080원대의 추가 상승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와우티브이뉴스 차희건입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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