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JP모건증권은 최근 경제지표들이 기대치보다 개선되고 있다고 지적했다.산업생산을 비롯해 수요측면 지표나 경기선행-동행지수까지 소폭이나마 반전. JP는 "이같은 반전은 올해 한국 경제가 완만한 회복을 보일 것이라는 견해와 일치되는 내용이다"고 판단했다. 한편 이달 금통위서 콜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