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모건스탠리는 LG생활건강에 대해 단기 촉매가 보이지 않음에도 밸류에이션이 높아졌다고 평가하고 비중축소를 유지했다. 시장 경쟁이 여전히 치열하다고 지적하고 턴어라운드 스토리는 반영된 것으로 판단했다. 올 주당순익 전망치를 1.4% 올리고 목표주가를 3만4000원으로 소폭 상향 조정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