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C&S디펜스는 SK C&C와 부산은행의 신 BIS 협약 도입을 위한 1차 개발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8억8000만원 규모로 이는 최근 사업연도 매출액의 17.1%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내년 3월15일까지. 회사측은 부산은행 신 BIS 구축에 필요한 장비와 S/W 및 응용 S/W를 개발해 SK C&C에 공급하게 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