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수 국회도서관장(왼쪽 두번째)과 신상민 한국경제신문사 사장(〃 세번째)은 5일 국회도서관 회의실에서 학술자료와 데이터베이스 상호교환,저작물 및 디지털 신문의 이용 등을 위한 정보교류 협정을 맺었다.이에 따라 국회도서관은 한경이 제공하는 각종 정보와 자료를 입법활동에 활용할 수 있게 됐으며,한경은 국회도서관이 보유하고 있는 각종 입법정보 및 학술정도 원문 DB를 이용할수 있게 됐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