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5일 문화재청과 '1문화재 1지킴이' 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300여 영업점별로 지킴이 활동을 시작했다.


사진은 본점 직원들로 구성된 숭례문 지킴이 봉사단 출범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