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그린벨트 127만평 연내 협의 매수키로 입력2006.04.03 02:46 수정2006.04.09 17: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건설교통부는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의 땅 소유주가 제출한 매도신청 토지 가운데 127만평(225필지)을 연내 협의 매수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건교부는 최근 개발제한구역 토지매수심의위원회를 열어 매도신청이 접수된 270필지 155만평(270필지·공시지가 기준 507억원) 가운데 127만평(335억원 상당)을 협의 매수키로 심의·의결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집코노미 박람회 2024]SDAMC, 인천 검단서 '넥스티엘 애비뉴' 공급…"5호선 연장 수혜" 부동산 개발사인 SDAMC가 인천 검단신도시 내 상업시설인 ‘넥스티엘 애비뉴’를 선보인다. 수도권지하철 5호선 연장 등 교통 호재가 예고돼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집코노미 박람회와 협업 활동도... 2 포니정재단, 혁신상 수상자로 한강 작가 선정 포니정재단(이사장 정몽규)은 제18회 ‘포니정 혁신상’ 수상자로 한강 작가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재단은 한강 작가가 등단 이후 국내는 물론 외국 독자의 공감대까지 불러일으키는 흡인력으로 한... 3 김민형 전 아나운서, 호반그룹 상무 됐다…'사회공헌 업무 담당'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과 결혼한 김민형 전 SBS 아나운서가 호반그룹 상무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19일 업계에 따르면 김 전 아나운서는 이달 초부터 호반그룹 커뮤니케이션실 상무를 맡았다.커뮤니케이션실 내 동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