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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명헌 현대상사 사장 "1%의 가능성에서 블루오션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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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오션은 강한 의지와 불굴의 투지를 가져야 개척된다는 사실을 잊지 맙시다."


    전명헌 현대종합상사 사장은 최근 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서울 신문로 본사에서 가진 조회에서 "단 1%의 가능성만 있어도 도전해 성공시키겠다는 의지를 가져 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조회는 경영 환경 악화로 다소 무거운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전 사장은 "철강 정보통신 등 주요 품목의 하반기 수출 환경이 좋지 않지만 시장 상황이 언제나 우리 편이었던 것은 아니다"면서 "목표를 달성하는 데 외부 여건이 변명거리가 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기존 시장 상황이 불리할수록 새로운 시장과 상품을 발굴하는 '블루오션' 개척에 혼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 사장은 '예멘 LNG프로젝트' 판매계약 체결,중소형 조선사인 '칭다오현대조선'의 성공적인 출범 등 중장기 전략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지만 보다 나은 실적을 거두기 위해서는 남들이 도전하지 않은 새로운 제품과 시장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류시훈 기자 bad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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