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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자동차 또 할인경쟁‥ 포드등도 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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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자동차 업체 간 가격 할인 경쟁이 또다시 불붙었다. 세계 최대 자동차 업체인 제너럴모터스(GM)는 5일 직원용 할인가격을 일반 소비자들에게 적용하는 특별 판촉 프로그램 덕에 판매량이 늘어났다며 당초 이날로 예정된 할인판매 기간을 오는 8월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응해 경쟁업체인 포드와 크라이슬러도 유사한 할인 정책을 채택키로 했다. 이에 따라 미국 자동차업계가 2001년 9·11 테러 이후 GM의 주도로 도입한 '무이자 할부판매' 이후 또다시 제살깎기식 무한 경쟁에 돌입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GM의 공세적인 판매전략으로 지난달 고전했던 포드도 GM의 직원가격 판매 연장 발표 후 '포드 가족 플랜'이라는 이름의 유사한 판촉 프로그램을 6일부터 8월1일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김남국 기자 nk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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