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열린‘주파수 정책 워크숍’에서는 바람직한 주파수 정책 방향을 놓고 정보통신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및 통신업계 전문가들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워크숍에는 2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가해 토론을 경청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