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진화가 빨라지고 있다.PC 환경이 20년 만에 32비트에서 64비트 체제로 넘어가고 있는 가운데 혁신적인 신제품이 잇달아 등장하고 있다.삼성전자는 6일 키보드 마우스 등이 모니터에 연결되는 데스크톱 신제품을 내놓았고,도시바코리아는 액정화면이 7.2인치,두께가 9.9mm,무게가 999g에 불과한 초미니 노트북을 내놓았다.시중에는 속도가 2배 빠르다는 64비트 노트북,컴퓨터 두뇌가 2개인 듀얼코어 노트북도 팔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