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PC 진화 더 빨라진다 입력2006.04.03 02:46 수정2006.04.09 17: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PC 진화가 빨라지고 있다.PC 환경이 20년 만에 32비트에서 64비트 체제로 넘어가고 있는 가운데 혁신적인 신제품이 잇달아 등장하고 있다.삼성전자는 6일 키보드 마우스 등이 모니터에 연결되는 데스크톱 신제품을 내놓았고,도시바코리아는 액정화면이 7.2인치,두께가 9.9mm,무게가 999g에 불과한 초미니 노트북을 내놓았다.시중에는 속도가 2배 빠르다는 64비트 노트북,컴퓨터 두뇌가 2개인 듀얼코어 노트북도 팔리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EU, 美 철강·알루미늄 관세에 41조원 규모 관세 맞불 유럽연합(EU)은 12일(현지시간) 미국의 철강·알루미늄 관세에 대한 대응으로 260억 유로(41조원) 상당의 미국산 철강·알루미늄 및 농산물,가전제품에 대해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nbs... 2 정의선 회장, 작년 보수 115억원 받아…전년보다 7억 줄어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지난해 총 115억18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해 현대차와 현대모비스에서 총 115억18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전년(122억1... 3 LNG로 만드는 블루수소…"올해 美시장 5배 커진다" 천연가스는 화석연료인 동시에 친환경 연료란 양면적 성격을 띤다. 천연가스를 분해하면 대표적 친환경 에너지인 수소를 얻을 수 있어서다. 천연가스를 재료로 생산하는 ‘블루수소’는 태양광, 풍력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