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경쟁이 여전한 가운데 6일 서울 목동 사거리의 한 은행 지점이 대출금리 연 4%대의 아파트 담보대출 현수막을 내걸고 영업하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