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물 연구 바이오 벤처기업인 마이코플러스(대표 윤철식)는 아토피 질환에 효과를 가진 식용 곰팡이 추출물로 로션과 클렌저 제품을 개발,6일 출시했다. 이번에 내놓은 '아스토피 로션'과 '아스토피 클렌저'는 동충하초 같은 먹는 곰팡이로부터 뽑아낸 유효 물질(MP108)을 주원료로 한 제품이다. 가격은 로션이 3만5000원,클렌저가 2만3000원.(080)258-5583 장원락 기자 wr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