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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제적 에너지 대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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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산 두바이유 가격이 50달러대를 계속 유지할 경우 이번달 말부터 주유소와 찜질방, 목욕탕 등의 자율휴무제가 실시됩니다. 또 백화점과 은행 등 다중시설의 냉방온도가 상향 조정됩니다.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국회에서 당정협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에너지 절약 단기 대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강제적 승용차 10부제는 유가추이를 좀 더 지켜보고 실시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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