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대표, 민생현장 방문 입력2006.04.03 02:51 수정2006.04.09 17: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여야 대표들이 8일 일제히 민생현장을 방문했다. 열린우리당 문희상 의장(사진 왼쪽)은 서울 봉천동 원당시장에서 과일과게 일일판매원으로 나서 재래시장 경기를 체험했고,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오른쪽)는 경남 마산시 배수펌프장 현장을 방문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국정원, 고공단 인사 실시…비상계엄 후 첫 고위직 임명 국가정보원이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중단된 2·3급 고위직 인사와 일부 조직 개편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9일 복수의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국정원은 지난 1월 말 2·3급... 2 관저 돌아간 尹 행보는?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8일 석방돼 서울 한남동 관저로 돌아간 뒤 주말 동안 특별한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정치권에서는 윤 대통령의 행보가 정국 중대 변수가 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대통령실 관계자는 9일 &... 3 尹대통령 석방에…복잡해진 여야 '정치 셈법'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8일 석방되자 여당과 야당의 정치적 셈법이 모두 복잡해졌다. 국민의힘은 공식적으로 환영한다는 메시지를 내면서도 일부에선 중도층 확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까 우려하는 모습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