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엠티이엔지‥ 프레스ㆍ금형 '리딩 기업'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장기화된 경기침체 속에서도 순항하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공통점은 기술과 마케팅, 경영혁신을 연계해 높은 시너지 효과를 낸다는 것이다.
회사의 전 직원을 아이디어 뱅크화해 신 제품을 한 발 앞서 출시하고, 효율적인 마케팅을 통해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전략인 셈. 또 내부적으로는 '3정 5S'와 같은 현장개선운동을 통해 생산성 증대와 하자 없는 제품 만들기에 앞장서 고객만족 실현에 만전을 기한다.
프레스 금형 제작 및 가공업체 (주)엠티이엔지(대표 김희성?사진?www.mteng.co.kr)는 기술과 마케팅, 경영혁신 3박자를 두루 갖추고 성공한 대표적인 케이스다.
불황과 인력수급의 어려움으로 동종업체가 문을 닫는 현실 속에서도 국내 정상급 기술진과 최상의 품질시스템을 바탕으로 유망 강소(强小)기업 반열에 올랐다.
지난 2001년에 문을 연 (주)엠티이엔지의 주력사업은 식기세척기와 가스오븐, 김치냉장고, 와인냉장고, 비데, 공기청정기, 정수기, 오븐 토스터 등의 금형개발 및 유통. 경제적인 가격과 고품질 제품으로 승부한 결과 이 회사는 설립 4년 만에 프레스 및 금형 제작업계 차세대 주역으로 떠올랐다.
(주)엠티이엔지가 이처럼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은 김희성 대표의 남다른 경영철학에서 비롯된 성과다.
서비스와 기술, 인력 등 모든 면에서 '최고'만을 고집하는 그는 업계에서는 드물게 'UKAS Quality Management'와 환경경영 시스템 ISO14001을획득하였고, 해외인증 시스템 ISO/TS16949를(8월예정)이며, 획득한 품질시스템을 갖춰 고객들의 신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자기계발에 대한 노력도 아끼지 않는 김 대표는 Dale Carnegie에서 최고 경영자 과정과 한국 산업기술대학교의 ITP 11기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해 '공부하는 CEO'로도 유명하다.
국민생활 축구연합회 지부장과 시흥시 축구협회 기획위원장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봉사에도 앞장서고 있는 김 대표는 "회사의 수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나눔 경영을 실천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지원센터 및 각종 산학협력과 연계해 세계적인 수준의 기술력과 품질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031-496-9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