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주)부림케미칼..국내기술 이끈 기술력 다국적기업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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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에게 최고의 품질과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
부림케미칼(주)(www.burim.co.kr)의 백윤현 대표의 경영철학이다.
1973년 부림화학공업사로 출발한 부림케미칼(주)는 국내 점착제 시장과 실크스크린 인쇄용 UV잉크 시장 선두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일본 유럽 등 선진국에 전량 의존하던 정밀화학의 한 분야인 점착제 산업의 국산 기술화를 이루어 냈다.
수입에 의존해 있던 기존 시장에 국산화의 새바람을 일으킨 것이다.
이는 끊임없는 R&D투자를 통한 성과였다.
현재 부림케미칼(주)가 주력하고 있는 핵심 산업인 기능성 점착제 및 점착 필림 분야는 수요가 크게 증가될 추세이며 자외선경화 잉크 및 코팅제 분야에서도 활발한 생산과 판매를 이어나가고 있다.
부림은 점착제 관련 및 UV잉크관련 기술을 포함 총 7건의 특허를 가지고 있으며 국내 에머젼 점착제 제조사로는 유일하게 식품라벨용 점착제의 미국 FDA승인을 받아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고객의 needs를 파악하는 철저한 고객관리를 통해 고객욕구변화에 대응 제품개발을 앞당기고 변화하는 시장의 흐름 및 동향에 대한 정보를 고객들과 공유하고 있다.
끊임없는 연구개발 투자가 기술 경쟁력의 정도임을 주장하며 차별화된 제품을 개발하여 고객과 더불어 효율적인 원가절감 방안을 제시하는 것에도 노력하고 있다.
부림은 최선의 서비스를 통한 운송, 품질, A/S 등 어떠한 고객의 요구에도 부응할 수 있는 서비스 마인드를 바탕으로 On-Line을 통한 주문이나 고객들의 개발의뢰 및 정보제공 서비스를 위해 향후 본격화 될 e-business를 준비하고 있다.
부림케미칼(주)는 기술력과 상품우수성 뿐 아니라 최고의 기업을 만들기 위해 사원복지에 힘을 쏟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백대표는 "최고의 기업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하며 미래 고부가가치 시장으로의 전환 성장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국적 기업으로 부가가치를 한층 높일 수 있는 점착완제품 생산의 부림케미칼(주)의 행보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