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증권 조인갑 연구원은 현대차가 양적지표와 실적지표를 모두 갖춘 대형주라고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7만7000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수익성 측면에서 2004~2006년 EPS와 ROE 증가율이 각각 10.3%와 14.4%를 기록할 것으로 보이며 美 시장 점유율이 안정적이고 꾸준한 성장을 보이는 등 성장성 측면에서도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가운데 주주가치 증대를 위한 배당의 지속적 증가와 자사주 매입 등으로 투자 매력이 점증하고 있다고 평가. 단기 급등에 따른 조정 가능성은 있으나 그 시점이 매수 타이밍이라고 조언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