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연인전용 유무선 포털 커플파이 개설 입력2006.04.03 02:58 수정2006.04.09 17: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F는 12일 연인 전용 유무선 포털인 '커플파이'(www.couplepie.com)를 개설했다. 이 포털에서는 커플 간 문자메시지를 1000건까지 저장할 수 있고 원하는 메시지를 이미지 파일로 변환해주는 '러브레터매니저'를 비롯해 커플의 사진 노래 동영상 등을 저장했다가 일정 기간 후 열어볼 수 있는 '파이캡슐',사랑을 나눌 수 있는 '커플 이야기',연인의 미니홈피인 '플로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늑장' 식약처, 신약 임상심사 평균 128일…美 FDA의 4배 한국은 신약 허가에 걸리는 기간이 미국 등 다른 선진국에 비해 월등히 긴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바이오회사는 신약 허가가 지체돼 해외 경쟁사와의 출시 경쟁에서 밀리고 투자금 회수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14일 한국경... 2 한달 내 신약임상 승인 한국 0% vs 미국 100% 한국은 신약 허가에 걸리는 기간이 미국 등 다른 선진국에 비해 월등히 긴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바이오회사는 신약 허가가 지체돼 해외 경쟁사와의 출시 경쟁에서 밀리고 투자금 회수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14일 한국경... 3 난치병 신약 임상에 새 규제 추가한 식약처…환자 치료 접근성 '뚝' 파킨슨병 알츠하이머병 췌장암 등 희소·난치 질환을 앓는 환자는 신약 임상이 종료된 이후 계속 치료를 원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임상 책임연구자인 주치의가 치료목적 사용승인 절차를 밟아 추가로 투약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