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교보증권 이혜린 연구원은 한국화장품에 대해 흑자전환 가능성과 자산가치가 부각될 것으로 평가했다. 특히 부천공장 매각을 통한 현금흐름 개선 등을 감안할 때 최근의 주가 상승 모멘텀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 1분기 기준 주가자산배율 0.35배 수준에서 거래중이라고 진단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