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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유망펀드] 굿모닝신한증권 '알부자'..적립금+손실금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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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신한증권의 대표적인 적립식 펀드로는 '알부자펀드'가 꼽힌다. 주식과 주식 관련 파생상품에 신탁재산의 40% 이상 90% 이하를 투자하며,채권과 채권 관련 파생상품에 신탁재산의 50%를 투자하는 주식 혼합형 상품이다. 이 펀드가 다른 적립식 펀드와 차별화되는 것은 보험 기능을 갖춘 퓨전형 상품이라는 점이다. 적립식 펀드는 가입자가 사고가 났을 때 잔여 적립금만 보장해주는 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이 펀드는 매월 안정적으로 적립식 투자를 하되 만기 전에 사고를 당해 사망이나 장해가 발생하면 만기 잔여 적립금과 손실금액까지 보험금으로 보장해준다. 1년 동안 매월 20만원씩 적립키로 한 투자자가 납입 3개월 만에 사고를 당했다면 만기 때까지 부어야 할 남은 금액 180만원을 지급받고 또 기존 투자금액에 손실이 났을 경우 손실분만큼 돈을 돌려받게 돼 있는 구조다. 펀드 운용에서 지수대별로 주식편입 비율을 조절하는 자산배분 전략을 쓰는 것도 다른 펀드와 다르다. 종합주가지수를 지수대별로 여러 단계로 나눠 지수가 높을 때는 주식편입 비율을 줄이고,낮을 때는 비율을 높이는 전략이다. 지수가 높다고 판단이 들 경우 주식을 팔고 그 자금으로 채권 등 안전자산에 투자해 위험을 회피하는 셈이다. 한국 증시가 오랫동안 박스권에 갇혀 있고 변동성이 크다는 점을 감안한 투자전략이다. 이와 함께 주가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작고 지수와 움직임을 같이하는 시가총액 1% 이상인 종목으로 각 포트폴리오 종목의 70% 이상을 구성하는 전략도 강점으로 꼽힌다. 교사나 교수에겐 '특혜'가 주어진다. 이들은 '알부자 참스승 적립식 펀드'라는 별도의 패키지 상품에 가입하게 된다. 학교 내에 집단 따돌림이나 체벌 등으로 교사가 책임져야 할 경우 배상비용을 보장해주는 보험에 무료 가입해주고 재무진단 전자가계부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고경봉 기자 kg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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