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신세계 상반기 영업익 예상 수준-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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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JP모건증권은 신세계의 상반기 실적은 영업이익이 전망치를 소폭 하회했으나 전반적으로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이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중립.
매출이 예상치에 미치지 못했으나 마진 확대가 매출 부진을 상쇄했다고 설명하고 이마트와 백화점의 동일 점포 매출 성장률을 각각 0%와 -1.5%로 추정했다.
한편 6월 이마트와 백화점 매출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판관비 축소에 따른 것이라고 판단.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