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러 우주기술 협력 .. 14일 대전에서 워크숍 입력2006.04.03 03:01 수정2006.04.09 17: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나라와 우주기술 선진국인 러시아 간에 우주기술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워크숍이 처음으로 국내에서 열린다. 과학기술부는 14일부터 이틀간 대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우주 관련 산학연 관계자와 러시아 전문가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한·러 우주기술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러시아측에서는 연방우주청 무인우주국장 드미트리에프 등 7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진씨커 "유전자 가위 기술 이용...액체생검 진단 정확도 10배 증가" "진씨커는 혈액 속 암 진단에 방해가 되는 신호들을 '노이즈캔슬링' 하는 기술을 갖췄습니다. 이를 통해 액체생검의 정확도를 10배 넘게 끌어올리고, 진단 비용은 10분의 1로 낮췄습니다"예성혁... 2 안드로이드서도 '애플TV' 본다…"아직 오리지널만 시청가능" 애플TV 애플리케이션(앱)을 아이폰뿐만 아니라 갤럭시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애플 뮤직에 이어 두 번째 안드로이드용 앱을 출시했다.13일 애플에 따르면 지난 12일 자정부터 구글플레이 스토어에 안드로이드용 애플... 3 출근길 꼭 알아야 할 테크 뉴스 [한경 테크 브리핑] 2025년 3월 13일 출근길에 읽는 한국경제신문 테크&사이언스부의 주요 기사입니다. 한국의 자율주행 산업이 보여주기식 시범 운행에 머물러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한국 연구진이 참여한 NASA의 우주망원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