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엘테크 청약 첫날 9.27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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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인 케이엘테크의 공모주 청약 첫날인 13일 평균 경쟁률이 9.27 대 1로 나타났다.
증권사별로는 주간사인 미래에셋증권이 9.26(대 1),우리투자증권이 9.54로 각각 집계됐다.
미래에셋이 단독청약을 맡은 테이크시스템즈의 경쟁률은 6.37이었다.
굿모닝신한이 주간사를 맡은 한미반도체(유가증권시장)의 첫날 평균 경쟁률은 3.26을 기록했다.
증권사별 경쟁률은 △우리투자 9.42 △동양종금 4.31 △미래에셋 4.98 등이다.
케이엘테크와 테이크시스템즈는 19일 환불을 거쳐 26일 상장된다.
한미반도체는 18일 환불을 거쳐 22일 상장된다.
고경봉 기자 kg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