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우리투자증권은 현대증권의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단기투자종목으로 추천했다. 1분기(4~6월)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한 것으로 판단되며 최근 주가상승에도 불구하고 실적 호전세가 이어질 것으로 관측. 또 우발손실 발생 가능성 감소에 따른 할인요인 해소로 추가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