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각) 모건스탠리 스티븐 젠 연구원은 연말 달러/엔 환율 전망치를 101엔에서 112엔으로 내년말 전망치는 115엔에서 120엔으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