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테크윈 협력 중기 지원 입력2006.04.03 03:03 수정2006.04.09 17: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소기업진흥공단은 14일 삼성테크윈 창원 1사업장에서 삼성테크윈,경상남도와 공동으로 삼성테크윈 협력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내용에 따르면 삼성테크윈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협력업체에 기술·경영분야 전문가들을 보내 종합진단을 통한 문제점을 찾아 개선방안을 마련해주기로 했다. 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국 광군제 기간 중 "아이폰 판매량 두자리수 감소" 중국 최대 쇼핑축제 기간에 아이폰 판매량이 두자리수 이상 감소한 것으로 집계다. 20일(현지시간) 컨설팅업체인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10월 18일부터 11월 10일까지 중국 최대 쇼핑기간인 싱글데이(광군제)... 2 "쯔양도 못 버티는데"…'역대급 위기' 사라진 사장님들 [이슈+] "유명 유튜버 쯔양도 못 버티는 데 우리가 어떻게 버팁니까"불경기를 가늠할 수 있는 전국 외식업 폐업 건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자영업이 크게 흔들렸던 코로나19 사태 때와 비교하면 30%가 더 늘었다. 통상 연... 3 롯데케미칼, 회사채 2兆…조기상환 우려 해소한다 롯데케미칼이 2조원 규모 회사채 재무약정(커버넌트) 위반 사유가 발생했지만, 조기 상환 부담은 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당국과 주요 채권자 등의 동의를 얻어 채무불이행(디폴트) 고비를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