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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7월 공모주 청약열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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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올 여름 공모주 청약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장외 우량기업들이 대거 공모주 청약을 실시하면서 매주 1조원에서 2조원대의 자금이 공모주 시장에 몰리고 있습니다. 보도에 박병연기잡니다. (기자) 올 여름 장외우량기업들의 코스닥 입성이 줄을 이으면서 공모주 열기가 어느 때보다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6월 이후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 8개 공모기업에 몰린 자금은 5조4000억원에 이릅니다. 공모기업 한 곳당 평균 6700억원 이상이 몰린 것입니다. 평균 청약경쟁률도 500대 1이 넘어서 총 12개 공모기업이 청약을 실시했던 지난 1월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습니다. 7월 들어서는 공모주 청약을 실시하는 기업이 더욱 늘어나 모두 14개 기업이 청약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산양전기와 나모텍, 오알켐, 테이크시스템즈, 케이엘테크 등이 이미 공모주 청약을 마쳤고. 메디포스트(19일), 씨디네트웍스(20일), 위트콤(26일), 아리온테크놀로지(27일) 등이 청약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공모주라 해도 모두 높은 수익률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게 전문가들의 지적입니다. 창투사 지분이 높은 종목은 상장후 매물이 쏟아질 가능성이 높고 공모금액이 많을 경우에는 주가상승 속도가 더딘 만큼 신중한 투자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또 공모가격이 기업가치에 비해 낮을수록 상장이후 주가상승여력이 큰 만큼 공모가격을 기준으로 주가수익비율 등을 확인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와우TV뉴스 박병연입니다. 박병연기자 by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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