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역사 사장, 최동주씨 내정 입력2006.04.03 03:03 수정2006.04.09 17: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산업개발 자회사인 현대역사는 대표이사 사장에 최동주씨를 내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최 신임 내정자는 경희대학교를 졸업하고, 현대건설에 입사, 현대백화점 본부장, 제너시스 사장을 거쳤습니다. 현대역사는 현대산업개발과 철도청이 지난 99년 1월 공동으로 설립한 회사로 용산 쇼핑몰 스페이스9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진기자 jchoi@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여보, 아직도 안 냈어?…9월 '이것' 깜빡 했다간 날벼락 이번 달은 재산세를 내는 달이다. 매년 6월 1일 기준으로 매겨진 토지와 주택의 재산세를 9월&nb... 2 치매 보험, 선택이 아닌 필수인 이유 치매는 단순한 기억력 저하를 넘어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질환이다. 치매 환자는 장기간의 치료와 돌봄이 필요하고 이로 인한 경제적 부담은 가정에 큰 압박을 줄 수 있다. 비용 문제로 치료와 돌봄을 중간에 중단하는 경... 3 은퇴 후 다시 돈 벌었다고…국민연금 '싹둑'? 알고보니 100세 시대가 다가오면서 직장에서 퇴직을 한 이후 또 다른 직장에 취업을 하는 경우가 많다. 혹은 기타 소득활동을 하다 노령연금 수령 시기를 맞이하기도 한다. 이때 소득 활동을 하면 국민연금 수령액이 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