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베이징서 전략회의 .. 해외시장 공략 논의 입력2006.04.03 03:03 수정2006.04.09 17: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는 14일부터 이틀간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해외거점장 전략회의'를 열고 해외시장 진출 전략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회의에는 이용경 사장을 비롯 해외 사무소장과 법인장 등 10여명이 참석해 중국의 통신산업을 직접 체험하고 국제화 사업 혁신방안을 집중 토론할 예정이다. KT는 현재 영국과 러시아 등에서 운영 중인 현지 사무소 4곳을 포함해 전세계 11개국에 25명의 인력을 파견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바이오에피스 신임 사장에 김경아 개발본부장 김경아 삼성바이오에피스 개발본부장(부사장)이 신임 사장으로 승진한다.삼성바이오에피스는 27일 이같은 내용의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 김경아 신임 사장(사진)은 서울대 약학 학사·석사 과정을 마치고 미국 ... 2 김경아 삼성바이오에피스 부사장 신임 사장 유력 김경아 삼성바이오에피스 부사장이 신임 사장으로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성장을 이끈 고한승 사장은 삼성전자 미래사업기획단장 사장으로 옮겨 바이오헬스 전문성을 바탕으로 미래먹거리를 찾는 데 주력할 전... 3 "악성 메일 사전 탐지"…KT 비즈메카EZ, 'AI위협메일 차단서비스' 출시 KT가 '비즈메카EZ'에 메일 보안서비스 '인공지능(AI)위협메일 차단서비스'를 적용했다고 27일 밝혔다.비즈메카EZ는 중소기업 업무에 최적화된 기업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