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역사 사장 최동주씨 입력2006.04.03 03:03 수정2006.04.09 17: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산업개발 자회사인 현대역사㈜는 15일 대표이사 사장에 최동주씨(53)를 내정했다. 신임 최 사장은 경희대를 졸업하고 78년 현대건설에 입사한 뒤 현대백화점 본부장,풀무원 올가 대표이사,제너시스 사장 등을 역임했다. 김택 현 대표는 현대산업개발 비상근 경영 자문역을 맡게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물러나라"…재건축 조합장, 자꾸만 해임되는 이유 최근 재건축 사업을 진행하면서 조합장을 해임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해임 과정에서 소송 등 분쟁으로... 2 21억 아파트가 2개월 만에…목동 집주인들 난리난 까닭 서울 서남부권에서 노후 대단지가 몰린 양천구 목동 일대에 최근 재건축 기대가 커지고 있다. 지난달&... 3 12억 분당 아파트, 4개월 만에 '깜짝'…동네가 들썩인 이유 수도권 1기 신도시 주요 단지가 재건축 기대로 들썩이고 있다. 분당(성남)과 일산(고양), 평촌(안양),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