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크게이트' 철저히 밝혀라 입력2006.04.03 03:03 수정2006.04.09 17: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민주당의 척 슈머 상원의원이 13일 기자회견에서 일명 ‘리크게이트(Leak gate)’가 닉슨 행정부시절의 ‘워터게이트’보다 죄질이 나쁘다며 철저한 진상조사를 요구하고 있다. 조지 부시 대통령은 중앙정보부(CIA) 비밀요원의 신분을 누설한 장본인이 칼 로브 백악관 부비서실장으로 드러나면서 정치공세에 시달리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쿠팡 때리기는 美 기업 차별"…트럼프 측근 '작심 비판' 미국 도널드 트럼프 1기 행정부 때 국가안보보좌관을 지낸 로버트 오브라이언이 한국 국회와 공정거래위원회가 추진하는 쿠팡 규제 움직임을 비판했다. 오브라이언은 23일(현지시간) 자신의 엑스(X&mid... 2 트럼프 1기 안보보좌관 "한국 국회 쿠팡 압박은 불행한 일" 미국 도널드 트럼프 1기 행정부 때 국가안보보좌관을 지낸 로버트 오브라이언이 대규모 고객 개인정보 유출사태로 물의를 빚은 쿠팡에 대한 한국 국회의 규제 움직임을 비판했다.오브라이언은 23일(현지시간) X(옛 트위터)... 3 나이키 줍줍하길 잘했네…'팀 쿡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종목+] 애플 최고경영자(CEO) 팀 쿡이 나이키 주식을 대거 매입하면서, 최근 부진했던 나이키 주가가 반등했다.24일(현지시간) 나이키는 쿡 CEO가 개인 자금으로 290만 달러어치의 나이키 주식을 추가 매입해 보유 지분을...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