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지하철 성추행범 실형선고 .. 이례적 징역 6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하철에서 여성을 성추행한 30대 남자에게 법원이 이례적으로 실형을 선고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6단독 김영규 판사는 15일 지하철에서 여성의 신체를 고의로 만지며 성추행한 혐의(성폭력범죄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불구속 기소된 김모씨(30)에게 징역 6개월의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초범이지만 범행을 부인하고 반성의 기미가 없어 실형선고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그동안 지하철 성추행범에 대해서는 대부분 집행유예나 벌금형을 선고해 온 관례를 감안하면 징역 6개월의 실형은 매우 이례적인 중형이다.

    ADVERTISEMENT

    1. 1

      홍콩 고층 아파트 화재 계기, 보수공사업계 부패 뿌리 뽑는다

      홍콩 고층 아파트 화재를 계기로 아파트 보수공사 업계 부패 문제 수사에 나선 홍콩 당국이 21명을 체포했다.홍콩 반부패 수사 기구인 '염정공서'(廉政公署)는 지난 2일 보도자료를 내고 "군통(觀塘) 지...

    2. 2

      사우나 돌면서 8800만원 상당 금품 훔친 20대 2명

      서울과 부산 일대 사우나를 돌면서 금품을 훔친 20대가 붙잡혔다.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부산과 서울 일대 사우나를 돌며 88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20대 남성 2명...

    3. 3

      학폭 가해자, 국립대 불합격 속출…서울대에도 있나

      학교폭력 가해 전력이 있는 수험생이 전국 거점 국립대에서 무더기로 불합격됐다.3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불합격생이 가장 많은 국립대는 강원대로 37명으로 확인됐다.이어 △경상대(2...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