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기금 이사장 김규복씨 내정 입력2006.04.03 03:05 수정2006.04.09 17: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는 지난달 27일 임기 만료된 배영식 전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후임에 김규복 전 재정경제부 기획관리실장(54)을 15일 내정했다. 경남 김해 출신인 김 신임 이사장은 경기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 15회로 공직에 입문,△대통령 비서실 비서관 △재경부 증권제도과장 △재경부 경제협력국장 △금융정보분석원장 등을 역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HMM 사장에 최원혁 내정 최원혁 전 LX판토스 대표(사진)가 HMM 신임 최고경영자(CEO·사장)로 내정됐다.6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HMM 경영진추천위원회는 최근 최 전 대표를 신임 CEO로 최종 추천했다. HMM은 7일 이사회... 2 국내 코인 계좌 1000만개 돌파…300억원 이상 자산가만 여덟 명 2013년 국내 첫 암호화폐 거래소 출범 이후 12년 만에 코인 투자 계좌가 1000만개를 돌파하며 주식시장의 8분의 1 규모로 성장했다.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월 말 기준 국내 5... 3 '저 차 뭐야?' 난리더니…'대치맘' 이수지 또 대박 터졌다 [트렌드+] 중고차 매매 플랫폼이 젊은 세대를 겨냥해 유튜브나 예능 등으로 친숙해진 연예인을 속속 기용하고 있다. 중고차 구매 방식이 젊은 층 중심으로 온라인 플랫폼으로 이동하면서 생긴 변화로 풀이된다.6일 업계에 따르면 KB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