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도 제1회 서울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이 실시된 17일 오전 혜화동 동성중학교에서 시험을 마친 응시자들이 시험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서울시 공무원교육원은 이번 시험에 588명 모집에 4만2천430명이 지원해 평균 76: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