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 홍콩 공항에 푸드코트 입력2006.04.03 03:08 수정2006.04.09 17: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CJ푸드시스템이 내년 7월 홍콩 공항에 '웰리앤'이라는 브랜드의 푸드코트를 개설한다. 외국 공항에 국산 푸드코트가 진출하기는 처음이다. CJ푸드시스템 관계자는 "지난 2001년 인천공항을 시작으로 김포·제주·김해공항,부산 KTX역 등 총 28개점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국내 컨세션 사업 경험을 살려 세계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확 뜨니 달려드는 美 해커들…무차별 공격에 '쑥대밭' 딥시크[클릭 차이나] 역시 '라이징스타'는 공격의 대상이 되는 것일까요. 설립한 지 2년도 안된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가 저비용·고성능으로 오픈AI 챗GPT의 경쟁자로 급부상하면... 2 삼성 "HBM3E 개선제품 1분기 공급"…HBM 제약에 실적 '먹구름' [종합] 삼성전자가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인 HBM3E 개선제품을 올 1분기 말 공급할 계획이다. 6세대인 HBM4는 예정대로 올 하반기를 목표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1분기에 HBM 제품 판매에 일부 제약이 있을 ... 3 "손정의 들어가면 끝물"…일본서도 '한숨' 쉬는 이유 [김일규의 재팬워치] 일본 소프트뱅크그룹(SBG)이 미국 인공지능(AI) 기업 오픈AI에 최대 250억달러(약 3조8500억엔)를 추가 투자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성공 가능성에 회의적인 시각이 확산하고 있다. SBG는 산하 반도체 설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