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료탱크 센서 결함으로 발사가 미뤄진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 호가 발사기지인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기지에서 점검받고 있다.


디스커버리호 발사 시기는 앞으로 수주가 걸릴 수 있다고 미항공우주국(NASA)관계자가 밝혔다.


/NASA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