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영등포점 샤롯데 광장에서 열린 썸머 머드 페스티벌 참가자들이 머드풀에서 서로 머드를 발라주며 도심속에서의 해변축제를 즐기고 있다.

김정욱기자 hab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