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우즈, 브리티시오픈 우승 입력2006.04.03 03:10 수정2006.04.09 17: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타이거 우즈(30·미국)가 제134회 브리티시오픈골프대회(총상금 730만달러) 정상에 올랐다. 우즈는 18일 오전(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279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로 2위 콜린 몽고메리(42·스코틀랜드)를 5타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안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진서 '상하이 대첩' 또 한번 끝냈다 세계랭킹 1위 신진서 9단(25·사진)이 한·중·일 바둑 삼국지에서 다시 한번 ‘상하이대첩’을 완성했다.신진서는 21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농심신라면배 세... 2 '세계최강' 신진서, 파죽의 18연승으로 신라면배 한국 5연패 달성 세계랭킹 1위 신진서 9단(25)이 한·중·일 '바둑 삼국지'에서 다시 한번 '상하이 대첩'을 완성했다. 신진서는 21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농심신라면... 3 [속보] 신진서 9단 또 끝냈다…한국, 中 꺾고 농심배 5연패 신진서 9단이 제26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최종국에서 승리하며 한국의 5회 연속 우승을 이끌었다. 신진서 9단은 21일 중국 상하이 그랜드 센트럴호텔에서 열린 제26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3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