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30·미국)가 제134회 브리티시오픈골프대회(총상금 730만달러) 정상에 올랐다. 우즈는 18일 오전(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279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로 2위 콜린 몽고메리(42·스코틀랜드)를 5타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