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증권이 정유업종에 대해 비중확대를 제시했다. 18일 손제성 푸르덴셜 연구원은 지속적인 석유소비 증가와 제한적인 정제설비 증가로 설비 가동률이 앞으로 2년이상 계속 상승할 것으로 평가하고 이같이 밝혔다. 올해와 내년 세계 석유소비 증가율은 2.2%와 2.1%로 추정한 가운데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기준 올해와 내년 석유 전망치를 각각 52.5달러와 53.3 달러로 전망했다. 올해 연 평균 복합정제마진은 전년대비 1.1% 오른 6.14달러/배럴로,내년은 4.9% 높아진 6.45달러/배럴로 예상. SK는 목표주가 7만7000원으로 매수를,S-Oil은 목표주가 8만2000원으로 중립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