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정밀 우선협상자에 효성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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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정밀을 인수할 우선협상대상자로 효성이 추천됐다.
18일 채권단에 따르면 주채권은행인 우리은행은 대우정밀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효성을,차순위협상자로 S&T중공업 컨소시엄을 선정하는 안건을 채권단회의에 올려 서면결의를 진행 중이다.
채권단 관계자는 "20일까지 서면결의를 진행해 전체 채권기관 중 75% 이상의 동의를 얻으면 21일 효성이 우선협상대상자로 결정된다"고 설명했다.
효성이 우선협상대상자로 확정되면 양해각서(MOU)를 맺고 본실사를 거쳐 채권단과 본계약 체결을 위한 협상이 진행된다.
본계약은 이르면 오는 10월께 체결될 예정이다.
효성과의 협상이 결렬되면 차순위 협상자인 S&T중공업과 협상을 진행하게 된다.
유병연 기자 yoob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