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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소버린 지분 매각으로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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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주가가 2대주주인 소버린자산운용의 지분 전량 매각 소식으로 급락했다. SK㈜는 18일 4.74% 떨어진 5만200원에 마감됐다. 이날 소버린이 SK㈜ 주식을 시가보다 낮은 4만9011원에 매각한 데다 그동안 주가 상승의 요인이 됐던 인수합병(M&A) 재료가 사라지면서 장중 한때 5만원대가 깨지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낙폭을 줄이며 5만원 선을 지키는 데는 성공했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소버린의 주식 매각이 중장기적으로 SK㈜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 주용석 기자 hohobo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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