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캉스 시즌을 맞아 바다를 무대로 한 온라인게임이 주목받고 있다. 16세기 배경의'대항해시대 온라인' '항해세기' 등이 대표적이다. '대항해시대 온라인'은 무역으로 돈을 버는 게임으로 중세 유럽의 의상과 범선 등이 나온다. KTF가 서비스한 모바일게임'북천항해기'는 무역을 하며 해상과 육상에서 전투를 벌이는 게임이다. 17세기 유럽이 배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