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삼성전자 물량증가 주목-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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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일 CJ투자증권 김익상 연구원은 삼성전자에 대해 D램 출하 증가율 등 양적인 증가가 주가 상승 모멘텀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
2분기 실적은 예상치에 부합했다고 평가한 가운데 3분기 D램 출하 증가율은 8.7% 정도일 것으로 추정했다.
LCD 패널의 투입 면적 증가율과 휴대폰의 출하 증가율도 각각 15.3%와 3.8%로 예상.
단가하락이 마무리되는 시기에 물량 증가가 발생하면 마진율이 회복되기 전이라도 주가의 상승 랠리는 시작된다고 설명하고 매수 의견에 목표주가 61만원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