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와 한국경제신문사가 공동 주관하는 '이달의 엔지니어상' 3분기 시상식이 19일 서울르네상스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임상규 과학기술부 과기혁신본부장,이계민 한국경제신문 주필과 박구용 현대건설 부장을 비롯한 7~9월 수상자 여섯 명이 참석했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1000만원이 각각 수여됐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