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서면아이센터안과의원(www.clean-eye.co.kr 원장 배훈, 신동효, 박창호?사진)이 각종재난 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관과 각종 장애인 단체에 지속적인 도움과 함께 무료로 라식 수술을 시행해 오고 있어 지역 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서면아이센터는 부산대학교병원 안과를 전공. 해외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3명의 의사가 뜻을 모아 개원한 병원으로 3명 원장이 각기 다른 분야를 전문적으로 진료. 종합적인 안과 진료를 하고 있다. 이는 단지 3명의 의사가 진료를 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들에게 양질의 진료와 치료를 제공하기 위한 뜻이 모여 졌기 때문이다. 2000년 개원한 서면아이센터안과는 항공우주장치에서 사용되는 안구추적장치가 설치된 독일 바슈롬사의 Technolas 기종의 엑시머레이저를 사용하고 있으며 또 더욱 발전한 수술인 epiklasik을 위해 독일 Gebauer사의 epikeratome을 도입 최신의 장비로 시술하고 있다. 그리고 각막이 너무 얇아 라식이나 라섹이 불가능한 사람들을 위해 ICL삽입술을 시행하여 난시까지 같이 교정하고 있다. 서면아이센터는 시력교정수술만 아니라 요즘 많은 환자들에게 고통을 주는 각종 망막질환 ( 당뇨망막증, 고혈압망막증, 망막혈관폐쇄 등)과 백내장수술의 진단과 치료에 필요한 각종 장비등을 구비. 다른 안과들과 본질적인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서면아이센터에서는 전문의들 사이에서도 조심스럽고 힘들어 개인병원에서는 시행하지 않는 망막, 유리체수술 및 망막레이저시술을 하고 있고 고혈압, 당뇨등과 같은 각종 만성 소모성질환에 따른 안합병증 진단과 치료를 위해 많은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배원장은"시력교정수술의 안전성을 보이기 위해 본원의 2명의 원장도 모두 수술을 받았다"며 "망막질환과 같이 쉽게 고쳐지지 않는 질환도 보다 낳은 결과를 위해 3명의 원장들과 전 직원들이 적절한 치료를 통해 환자들이 밝고 맑은 세상을 볼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051-816-7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