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서울 아파트 14% 1억이상 상승 입력2006.04.03 03:12 수정2006.04.09 17: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올 상반기 서울지역 아파트 100만4373가구 중 14%에 해당하는 13만7826가구의 매매가가 연초보다 1억원 이상 올랐고 3만6717가구(3.7%)는 2억원 이상 상승했다. 3억원 이상 폭등한 아파트도 전체의 1.6%인 1만6539가구에 달했다. 특히 강남구에서는 전체 아파트의 55%에 해당하는 4만3676가구의 매매가가 1억원 이상 뛰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반도건설, 봄맞이 자기계발 이벤트 진행 반도건설이 봄을 맞아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봄맞이 자기계발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내달 6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댓글로 자기가 목표하고 있는 자기계발 계획을 간단... 2 청주 신분평 ‘더웨이시티’ 4월 아파트 첫 분양 HMG그룹이 충북 청주시에 공급하는 신분평 도시개발사업의 브랜드를 ‘더웨이시티’로 확정하고 다음달 첫 아파트 분양에 나선다.14일 HMG그룹에 따르면 3개 블록, 3949가... 3 한국토지신탁 "남성역 역세권 재개발, 시행자 지정 임박" 한국토지신탁이 남성역 역세권활성화 재개발정비사업(남성역 역세권활성화사업)의 사업시행자 지정을 위한 주민 동의율 75%를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서울시 동작구 사당동 252-12 일원 남성역 역세권활성화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