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공식 후원하는 영국의 명문 축구클럽 '첼시FC'가 '삼성 모바일'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공식경기를 치렀다.


지난 12일(현지시간) 첼시의 코브햄 연습구장에서 조 콜(왼쪽부터),페트르 체흐,델 오르노 등의 스타플레이어들이 '삼성 모바일'유니폼을 입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